커뮤니케이션하는  스트리트 아트

 

지금까지 거리벽화는 깨끗하지 못한 벽을 위주로 바탕을 만들고 그 위에 그림을 그려넣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었다.

street art는 벽화형식을 좀더 파격적으로 창조와 모방, 저항과 치기가 마구 뒤섞인 카오스이기도 하지만 그 주변환경과의 조화 또한 관계한다.. 그렇게 스트리트 아트는 세계적으로 또 하나의 커뮤니티의 일원이 되어가고 있다.

그래서 나는 성수동과 조화로운 street art를 시작해보려한다.

아래 사진은 거리에 무심히 남겨진 밴치에 책을 그려넣어 그 지역의 아이덴티티를 만들고자 드로잉 해 보았다.

신희섭 기자(shinh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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