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심툰

 

 

 

 

 

 

 

 

 

 

 

 

 

 

각자가 안고 있는 당근, 아기 그리고 고양이는 그들의 활동들을 상징하며 이들의 공통적인 색깔인 주황색은 동등함을  상징하고 있다. 당근은 집 안팎에서의 업무와 음식제공에 대한 노고를 시사하고, 아이는 육아를 아우르는 동시에  나이를 불문하고 모든 사람들을 부양하는 보살핌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들을 대표하는 고양이까지 이 그림의 색과 모든 구성요소들은 여성이 어떤 활동을 선택하든 그것은 그들의 성취와 사회이익에 똑같이 가치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The activities are symbolized by a carrot, a baby and a cat and the equality is shown by their common color, orange. The carrot suggests the labor of food or work, both inside or outside the home. Of course the child can illustrate maternity but may also demonstrate the care that is given to people of any age. Finally, the cat represents the things in life which are not necessary but enrich our lives. The colors and composition of this image suggests that whatever activity a woman chooses, it can be as equally valuable to their fulfillment and to the benefit of society.

 

An American artist and illustrator who currently lives in South Korea. Benjamin creates geometric abstract art, often with reused and repurposed materials. His illustrations show the ordinary life of people, plants and animals.

벤자민(일러스트레이터)

 

벤자민은 한국에 거주 중인 미국인 아티스트 겸 일러스트레이터.  재활용가능한 재료들로 기하학적이고 추상적인 작품들을 만들고 있으며,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사람, 식물, 동물의 평범한 삶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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