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뚝도시장번영회장 김준한 인터뷰

June 24, 2019

무엇보다 뚝도시장이 안에서 서로 협력하고 동시에 경쟁하고, 맛으로 승부해야지. 가볼만한 시장, 그냥 머무는 시장이 아니라, 살 것이 있어서 기꺼이 가는 시장. 그게 우리의 목표다. 앞으로 더 많이 변할 거다.

여성이 말하다, 여성을 말하다

June 24, 2019

이날의 이야기는 한 시간 반쯤 이어졌다. 못다한 주제로 다시 모여 이야기하자고 아쉬움을 달랬다. 여성만이 가진 고유한 삶이 특성이 따로 있는 것 같지는 않았다. 그보다는 훨씬 더 많이 우리 인간이 가진 고민을 이야기하는 것처럼 들렸다.

건강지킴이 매니저 신애순 씨의 이야기

June 24, 2019

신애순 씨가 말한다.

건강이 허락하는 날까지 이 일을 계속할 것이며

성수동 주민들 덕분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베란다 인더스트리얼 라이브 아트전

September 13, 2018

전시장엔 소음이 지속적으로 들려왔다. 전동드라이버로 나사를 나무판에 꽂아 넣는 소리였다. 크기는 다양하지만 금, 은, 동, 검정 그리고 무광과 유광만으로는 그는 회화와 조각의 중간쯤 되는 작품을 만든다. 웬만한 작품엔 나사못이 4만 개 쯤 박힌단다. “예술을 한다는 거요? 나는 그 안에서 모든 생각을 해요. 일상의 생활에서는 바빠서 들지 않던 생각들이, 이 반복 작업 속에서는 나오거든요.”

연무장길 구두장이 마틴 한용흠 구두장인

September 13, 2018

한 분야에서 45년간 일한다는 건 장인에 앞서 극한 직업이라 할 수도 있겠다. 한대표에게 구두일을 언제까지 하실 거냐고 물었더니 구두 일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라며 생의 마지막 날까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한대표의 최종 목표는 이태리 명품 구두를 수제화의 메카 성수동에서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일상에서 즐기고, 누구나 창조자가 되는 곳

"성수동 연립주택서 문화허브 꿈꿔요"

 

성수동 마을작가 이희선

February 23, 2023

이희선 작가님은 단아한 체구와 외모와는 달리 아주 직선적인 눈빛을 갖고 있는 분이었다. 동심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맑은 순간들을 담은 시들이었다. 작가가 간결한 문체로 우리 안의 아이를 불러내었다.

성수 공정여행의 주역들

February 22, 2018

 “저희는 여행에서 사람을 만나요. 성수동 수제화거리에서, 뚝도시장에서, 새촌거리를 찾아갈 때, 그곳 분들과 꼭 인사를 하죠. 뚝도청춘과 떳다할매 같은 곳이 그런 곳이에요. 거기서 물건을 사기도 하고, 깊은 이야기를 듣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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