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수동쓰다

<2018 성공소> 큰북작은북

<성수도시재생 공모사업을 소개합니다>




큰북작은북의 첫번째 책잔치

‘큰북 작은북’은 성수동의 엄마들이 그림책을 공부하는 모임입니다. 그 자리에 갈 때 엄마들은 아이들과 ‘이별’하고 갑니다. 오롯하게 엄마 자신에게 집중하기 위해서입니다. 엄마가 먼저 건강하게 서고 안목을 가져야 한다고 믿지요. 스스로 충분히 행복하고 충전되어야 아이들과의 관계가 제대로 설 것입니다. 2018년 큰북작은북은 오는 7월 5일까지 12회에 걸쳐 ‘그림책강의’를 듣습니다. 두근두근그림책 연구소 심미진 소장과 함께 하는 강의입니다. 지난해보다 더 많은 이들에게 문을 열었습니다. 올해는 스물여덟 명의 엄마들이 매주 모여 눈과 귀를 모읍니다. “다른 두꺼운 책들 같지가 않잖아요. 그림책은 잠깐 시간을 내서 읽을 수도 있죠.” “아이나 저나 이제는 글자 말고 그림을 읽어요.” “감동을 깊게, 여운을 길게, 이젠 그림책을 그렇게 보게 되었어요. 자녀들에게 가르치고 읽어주기 위해 그림책을 처음 접했지만, 엄마들은 이제 압니다. 그 시간이 자신에게 훨씬 더 큰 배움을 준 것을요. 큰북작은북은 지난해처럼 올해도 책 잔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동네의 작은공원에 자리를 펴고 마을 사람들을 초대해 그림책을 읽어주고, 책을 쓰고 만들기도 할 예정이죠 . 책을 나누고 교환하는 책장터도 열리고요. 그림책 강의와의 별도의 부모교육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큰북’은 그림책을 통해 ‘작은북’ 아이의 마음을 읽었습니다. 올해는 큰북과 작은북이 함께 울릴 것입니다.




조회 0회

© 2018 by 마디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