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수동쓰다

(그리고 남은 이야기) 입양동생

 

        


눈 코 입

하나도 닮은 데가 없는데 내 동생이래요.

시영 시은 하늘이 주신 제 동생들이래요.

ㅡ주영아!     너랑 손가락이 닮았네.

ㅡ아빠!     발가락도 닮았어요.


동시 <입양 동생> 은 입양 동생을 사랑으로 받아들이는첫,  사랑은 입양 동생을 친동생으로 동일시하는 사랑의 의미성을 담고 있다. 동생이 생겨 기뻐하는 주영이의 얼굴이 그려진다.

   이희선(sun70112@hanmail.net) 성수동이 좋아 성수동에 살고있는 마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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